강식당2 경주 편, 강식당2 개인적으로 아쉬웠던 점
강식당2 경주 편이 기다리던 끝에 첫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첫 방송 시작 1주일 전에 7분짜리 미리 보기를 올려 한껏 기대를 올려놨었고, 강식당1에서 보여줬던 신선한 재미를 그대로 이어갈 수 있을지 기대를 많이 하고 시청했습니다. 웃음 보증수표인 신서유기 팀의 조합은 여전히 재밌었고, 멤버 피오가 새로 합류하게 되면서 새로운 면모를 보여 줬던 1회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이번 강식당2 경주 편에서는 강식당1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를 그대로 보여준 부분들이 많았습니다. 은지원은 홀 매니저와 디저트를 맡아 하는 모습을 그대로 보여줬고, 이수근은 설거지와 막힌 배수관 뚫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강식당1의 기술직 이미지를 그대로 가져갔습니다. 송민호도 간판 아트웍과 로고송을 만드는 모습 그리고 디저트를 담당하는 모습을 ..
카테고리 없음
2019. 6. 1. 21:30